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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을 그만 두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며 지내지
여섯달 째가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하고 언제 이 과정이 다 끝날른지 힘들어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일을 마치고 도서관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자격증반 강의를 듣기 위해 노트북을 챙겨서 이동하는 것은 그 와중에 저를 더 힘들고 지치게 하였습니다.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 새 노트북을 사지 못하고 옛날 노트북을 썼던
통에 무척 무거운 짐을 들고 더운 여름날 한참을 걸어 움직여서 도서관에 와보면 땀으로 흠뻑
젖어 바로 공부를 시작할 수 없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앱이 출시 돼어 이제는 더 이상 걱정없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 때문에 조금 집중에 방해 될 때도 있지만 저만 주의를 잘 기울인다면 지하철로 도서관까지 이동하는 중에도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생긴 모바일앱뿐만 아니라 담임선생님처럼 계시는 교육원 선생님들께서도 학습을 무척 잘 도와 주십니다. 공부하다 스케줄, 과제 제출 요령, 자격증 취득 요령 학업 내외로 궁금하고 의문나는 것이 있으면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여 문자로 전화로 언제든 상담을 드릴 수 있고 즉시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도와주시고 모바일 앱으로도 편하게 공부를 해서 어서 자격증 과정을 마치고 하루 빨리 새로운 직업 새 직장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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