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에 대해 꿈을 꾸고 인강으로 공부를 해보자 마음 먹고 여러곳을 검색해보았다, 그러던중 서사평을 알게 되었고 때마침 패키지 상품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다.패키지로 다소 저렴한데다 실습과목도 함께 할 수 있다는 말에 선뜻 서사평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과목에 대한 선택이 어려웠던 나에게 과목을 선택하여 장바구에 넣어주시니 편하게 이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2학기에 실습과목과 실습을 해야하는 것을 보니 1학기에 최대과목을 선택하여 들었던 것이 잘한 것 같다. 인강을 통해 들으니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강의 최대 장점인것 같다. 그래서 어려운 부분은 여러번 다시 듣기로 이해를 하게 되어 너무나 좋았다. 덕분에
전공필수와 선택 과목을 적절히 잘 선택하여 들어서 1학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출석은 2주간의 기간이 있어서 기본으로 다 할 수 있었고 퀴즈와 과제,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학습에 임할 수 있었다. 과제를 하면서 오랫만에 도서관에도 가보았고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열심히 과제도 작성 해보았다.
뒤늦게 공부를 하니 이해도 나 기억력에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여러번 수강을 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따라갈 수 있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새롭게 도전한 스스로가 대견하고 열심히 노력하였기에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요구하는 사회복지사이기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존경심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화이팅!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