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니 벌써 한학기가 다지나갔군요.
저는 환갑이 다되어가는 늦은 나이에 뭘 좀 해볼까 하고 망설이다 사회복지사를 해보기로 작정하고 여기저기 학습기관을 알아보다가 상냥하고 자세히 잘 설명해주는 친절한 서사평을 선택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역시 서사평을 잘 선택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담당자가 매번 일정에 따라 문자를 주며 자세히 안내해주고 촉박한 일정이 다가오면 전화로 확인까지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각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이 좋았고 학습자료로 교안을 주어서 별도로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강의 들으며 학습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이나 일정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주었고 무엇보다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담당자가 자세하고 친절히 안내해주어 걱정없이 공부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학기를 무사히 잘 마치게 해준 서사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