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보육교사로서 미술수업은 빼 놓을 수 없는 과목인데요...여름 줌수업의 추억이 새록새록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대면수업은 하지 못하고 줌수업으로 대체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동미술 대면수업 교수님 재미있고 유쾌하게 강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그때의 목소리가 기억에 생생하네요~~
꽃잎만들기, 콩순이, 고래등등 8시간의 긴 시간이 휘리릭....
저도 아이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미소짓게 만드는 교사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