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빛깔 고운 때에 개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의 시간이 다가옵니다.이번 학기는 마지막 학기인데요. 보육교사가 되려고 내딛은 첫발에 설레임을 뒤로하고 아쉬움이 밀려오네요.저는 모든 학과 교수님들의 강의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번씩 강의를 들으려고 부지런을 떨고 있답니다.시간이 많아서 가능한 일이긴 하겠지만요.. 유아발달 영아발달 아동과학지도 보육교사 개론 과목 모두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마지막까지 열강 하시는 모습은...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 할 수 있도록 저의 지식을 목마름을 채워주십니다.저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교수님들의 노고에 보답하며 저에게는 소중한 꿈!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무더운 여름이 밀려오겠지요. 교수님들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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