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는데 친근하게 그리고 예를 들어서 강의하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사실 아이 둘을 낳고 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용어도 이해하기 어렵고 아이들을 재우고 밤늦게 공부를 하는데... 잠이 쏟아질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의 강의는 저를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수업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정말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새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도전하려는 친구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려고 합니다. 매일 밤마다 만나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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