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었던 과목이라 내용이나 용어 등에 대한 부담은 없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지 못해 점수가 못나와서 가장 아쉬웠던 과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과제 토론에서 너무 열심히 못 했던 부분에서 뒤늦은 반성을 해 보며
현장에서 매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평가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기획한다는 것은 몇년째 하고 있는 반복적인 일이지만 늘 새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다.
처음 현장에 들어올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추진하기 위해 이번학기 배운 이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정리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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