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강의는 처음 듣는데..
친구들이 왜 틀어놓고 다른 짓 한다는 말이 나오는 지 알겠습니다.
너무 재미없고 강의를 보는 사람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목사님처럼 차분하고 느릿느릿하며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포인트없는 목소리에
잠까지 옵니다. 조금이라도 톡톡 튀는 강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온라인 강의는 언제언제 새로 촬영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좀 새롭게 다시 촬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루하고 사람을 앉아서 들을 수 없게 만듭니다.
강의들 자체가 다 이렇게 지루합니다. 지루해도 너무 지루하고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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