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벌써 중간고사를,....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의 열정을 화면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읍니다.
뭐랄까?... 그냥 쉽게 넘어가면 안될거 같은 느낌.
영상으로 열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고 새삼 의자에서 자세를 교정하게 됩니다.
신근숙 조교 선생님 참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나름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새삼 제 주위의 모든 것.
뒤 돌아보게 됩니다.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제 주위의 분들에게 재능기부를 적극 권하고 있읍니다.
자원봉사의 소중함과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신 교수님께 새삼 감사를 올립니다.
이승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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