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 꿈을 안고 이곳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생각보다 강의 내용들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끝까지 공부를 해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는데 최광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알기 쉽게 예시를 들으가며 강의 해주시고,중요한 부분은 목소리 액센트를 넣어주시며 차근차근 열성적으로 설명에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강의 들으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흘려나오게 되니 앞으로 용기를 가지고 인간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임을 명심하고 열심히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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