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며 들은 첫 강의 너무, 재미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되고 새로운것도 깨닫는 시간이 였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느끼고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이 된것 같고,
제 어린 시절 유아기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들은 강의였지만,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났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동들에게 더 질좋은 교육과 여건들이 정책으로 마련되었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들고,공부해야 겠네요.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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