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나이에 공부한다는게 쉽지않았습니다.용기도 필요했고 무엇보다 컴이 부족했거든요.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냈습니다.
수업은 끝났고 실습 중에 있습니다. 해냈다는 것이 장하고 저에게 박수를 칩니다.
이끌어 주신 팀장님, 교수님들 한분한분 덕분이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 좋았습니다. 한 과목을 선택해야겠기에 리더십을 선택합니다.
수강신청 하면서 고민을 했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리더의 권위와 권력, 순발력과예지, 냉철함과카리스마 예를 들어가며 강의하시는 교수님강의가
정신과 혼을 한데묶어 놓았습니다.
어떻게 수업이 끝났는지 시간이 다 갔습니다.
다시 리더십을 한번 더 공부하고 쉽습니다.
이젠 보육교사도 해 볼까? 하는 도전 정신도 생깁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사이버 평생교육원및 많은 선생님,팀장님,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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