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평생 공부하며 산다고 한다. 나는 어떤 방법으로 평생 공부할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본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시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배우며 새로운 아이디어도 기본 강좌 위에 첨가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감사하게도 사회 복지학 전문과정을 끝내고 연계하여 학사과정으로 수강하게 되었다. 더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었지만 잘 한 것 같고, 교수님의 정성스런 강의에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될 것 같다. 정년을 앞둔 나이에 배우고 익히는 게 쉽지만은 않으나 강의를 보고 듣고 익히는 즐거움 또한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